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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사를 시작하며 내 글씨체를 찾아가려고 노력하는 중이다.
나는 귀여운 글씨체를 쓰기가 어렵다.
예전에 서예를 해서 인지 내 글씨체는 정자체와 비슷한 느낌?
내가 생각하는 나의 글씨체는 조금은 어른스러운 그리고 옛스러운 글씨체인 것 같다.
내 글씨체를 찾아 글씨체가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해야 겠다.
그리고...
펜을 하나씩 사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다.
오늘 필사에 사용한 펜은 다이소에서 검정, 파랑, 빨강 세트로 구매한
펜맥스 플러스펜...
색감 좋고 잘 써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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